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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상의 기술 " 원작, 줄거리, 감독 궁금하시죠?  어쩌다 한번 보다 역주행중인 협상의 기술 원작은 무엇인지 궁금해서 찾아봤습니다.   매주 토, 일요일밤 10시 30분에 방송되며 티빙과 디즈니플러스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은 2회씩 주제가 정해지는데 한편의 영화같습니다.  스릴러 같은 느낌도 들면서도 "와!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할까?" 그런 생각이 들면서 이 드라마에 더 빠져드는 것 같습니다. 

 

드라마 협상의 기술 원작

 

 

협상의 기술은 웹툰이나 소설 기반이 아닌 원작없이 제작되고 만들어진 드라마입니다.   다음 주제는 무엇인지 궁금할 정도로 흥미진진하면서도 각 배우들의 연기력도 수준급이지만 내용을 풀어가는 방법도 신선합니다.  

 

 

협상의 기술 감독 

안판석 감독

 

안판석 감독입니다.  감정도 잘 표현하며 디테일하게 연출을 제대로 보여줍니다.  인물 간의 눈빛 연기와 미묘한 심리 표현을 너무나 잘하는 배우들입니다.  눈빛만 봐도 마음을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연기력이 느껴집니다. 

협상의 기술 주인공 이제훈 윤주노 팀장협상의 기술의 등장인물감독 안판석

 

 

성동일 회장 특히 연기력이 수준급 최고입니다.  JTBC 살라살라 어학연수를 즐겁게 봤었는데 거기서의 털털함과는 달리 연기력이 대단합니다.  

 

협상의 기술 작가 " 이승영" 작가  

이승영 작가는 스타트업을 하면서 M&A 전문가인 친구의 도움을 받았는데 그때 M&A 에 대해서 흥미를 가지게 되었고 "협상의 기술"이라는 극본으로 찾아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전설의 협상가로 유명한 대기업 M&A 전문가와 그 팀의 활약을 보여주는 드라마입니다.  라인업 또한 이제훈 (윤주노)  김대명(오순영)  성동일 (송재식)  장현성(하태수) 오만석(이동준) 안현호(곽민정) 차강윤(최진수) 으로 탄탄하게 드라마를 끌고 갈  전망입니다.  

 

스타트업을 하면서 M&A 경험을 해본 이승영 작가는  M&A 에 흥미를 가지고 되었고 정보를 모아두었다가 이번에 협상의 기술이라는 드라마를 시독하게 되었으며 이 극본을 제작하면서 전문가 친구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M&A 직종에서 일하는 분들을 많이 만나보면서 실제와 비슷하게 그려보려고 최대한 노력했다고 이승영 작가는 설명하고 있습니다.   협상을 하는 방식에는 모두가 각자의 방식이 있다고 말합니다.  그 각자의 방식에는 자신의 인생이 표현되며  협상의 기술에 등장하는 다양한 인간상을 경험하면서 내가 아는 사람의 모습과 내가 좋아하는 사람의 모습, 그리고 나의 모습을 찾아내게 될 것이라고 이승영 작가는 말합니다.   

 

안판석 감독과 같이 일하게 되어 벅찬 감정을 가지게 되었고 감독이 캐스팅하는 배우들을 보면서 감독님의 빛이 발현했다고 이승영 작가는 말합니다.  그들의 연기를 보면 산인 그룹의 직원이 된 듯한 느낌이 들며 협상의 기술 속에서 배우들과의 만남일 기다리게 된다고 합니다. 

 

협상의 기술 등장인물  

방송 시작 : 2025년 3월 8일

방송 시간 : 토일 오후 10시 30분 

채널 : JTBC

OTT :  티빙 

 

M&A 협상의 치열한 세계를 스릴 넘치게 보여줄 전망인 드라마 

 

윤주노(이제훈)

윤주노 팀장 윤주노 팀장

 

 

M&A 전문가로서 차분하면서도 날카롭게 업무를 진행하면서도 따뜻한 성격의 소유자입니다.  표정의 변화가 없고 감정의 동요도 거의 없어보이는 윤주노 팀장이지만 어떠한 상황에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힘이 있는 성공 협상 전략가입니다.   

 

오순영(김대명) 

오순영 변호사

 

변호사이자 감성 소유자, 공감능력도 뛰어나면서 상대방의 심리를 첫눈에 간파하는 능력자 입니다.  합의도 잘 이끌어 내며 강약 강 협상도 잘하는 능력자입니다.  

 

송재식 회장(성동일)

송재식 회장

 

 

송재식 회장은 한국 경제 발전의 대표 주자로 대기업의 역사 신화입니다.  맨손으로 일궈낸 산인 그룹을 대기업의 반열에 올린 창업주이면서 회장입니다.  자식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선언했으며 이를 토대로 존경받는 인물입니다.   

 

곽민정 (안현호) 

곽민정 M&A 팀장

 

 

NO, YES 는 말하지 않지만 일에 대한 책임감과 윤팀장에 대한 충성도가 높은 직원입니다.  업무 능력도 탁월하며 똑부러지는 성격입니다.  하지만 현실은 삶이 힘들고 지친 한국의 장녀 입니다.  넉넉지 못한 집안 환경 때문에 학교도 서울로 가지는 못했지만 암산 신동으로 어릴적부터 유명한 능력자 입니다.  윤주노 팀장이 가장 신뢰하는 동료이자 직속 부하입니다. 

 

 

최진수(차강윤) 

 

M&A 팀 인턴 직원으로 90년대생 MZ 세대입니다.  눈치가 없는 것 같지만 예의는 바르고 능력은 있는 20대 직원입니다.  상황판단은 빠르지만 수시로 사고를 치고 의미없이 내던지는 말에 M&A  팀을 위험에 빠뜨리곤 합니다.  신입 중에서는 최고 성적으로 입사하였고 M&A 팀에 지원하게 됩니다. 

 

차강윤 인턴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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